Dear 엽서 시리즈는 각자의 기억과 함께 간직할 수 있는 장면들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탄생한 서랍형 엽서집입니다. 첫 번째 시리즈인 Dear Blue 홋카이도 엽서집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리즈인 Dear episode는 교토와 에노시마의 장면을 담아냈습니다.
누군가의 장면을 나의 것으로 느꼈던 기억들, 엽서와 포스터를 모으고 영화 속 장면이 내 삶의 명장면이 되었던 경험들은 결국 누군가의 사적인 장면이 온전히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Dear episode는 당신의 이야기가 될 장면들입니다. 저의 오늘에서 시작된 교토와 에노시마의 순간들이 언젠가 당신의 마음에 닿아 새로운 기억으로 새겨질 날을 상상하며 매일을 담았습니다.
Dear episode 엽서집 (교토)
Dear episode 엽서집 (에노시마)
Dear 엽서 시리즈는 각자의 기억과 함께 간직할 수 있는 장면들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탄생한 서랍형 엽서집입니다. 첫 번째 시리즈인 Dear Blue 홋카이도 엽서집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리즈인 Dear episode는 교토와 에노시마의 장면을 담아냈습니다.
누군가의 장면을 나의 것으로 느꼈던 기억들, 엽서와 포스터를 모으고 영화 속 장면이 내 삶의 명장면이 되었던 경험들은 결국 누군가의 사적인 장면이 온전히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Dear episode는 당신의 이야기가 될 장면들입니다. 저의 오늘에서 시작된 교토와 에노시마의 순간들이 언젠가 당신의 마음에 닿아 새로운 기억으로 새겨질 날을 상상하며 매일을 담았습니다.
Dear episode 엽서집 (교토)
Dear episode 엽서집 (에노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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