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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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탐스러운 과일의 드로잉을 담아낸 엽서시리즈입니다. You are the APPLE of my eye’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Apple대신 Pear를 넣어 유희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탐스러운 과일의 드로잉을 담아낸 엽서시리즈입니다. You are the APPLE of my eye’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Apple대신 Pear를 넣어 유희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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