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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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681-5858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저동2가)
4층, 노말에이
<My Own Book> 시리즈는 해외의 오래된 서점에서 발견한 페이퍼백 형식의 교과서와 지침서, 실용서에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노트입니다. 1940-60년대 북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볼드한 서체와 조형적인 그래픽이 특징적입니다. 규격과 재질까지 그 느낌을 재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하였으며, 반양장제본으로 제작되어 180도 펼침이 자유롭습니다.
각각의 노트마다 주제를 던지고 하단데 ‘WRITTEN BY. _____’라는 공백을 두어 마치 사용자가 그 주제에 맞게 집필하는 듯한 재미를 전달해주고자 했습니다. 시작은 빈 노트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에 의해 많은 이야기가 담길 한 권의 깊이있는 책이 되기 바랍니다.
표지 매직패브릭, 내지 100g 재생용지
<My Own Book> 시리즈는 해외의 오래된 서점에서 발견한 페이퍼백 형식의 교과서와 지침서, 실용서에 아이디어를 얻어 기획된 노트입니다. 1940-60년대 북디자인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볼드한 서체와 조형적인 그래픽이 특징적입니다. 규격과 재질까지 그 느낌을 재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하였으며, 반양장제본으로 제작되어 180도 펼침이 자유롭습니다.
각각의 노트마다 주제를 던지고 하단데 ‘WRITTEN BY. _____’라는 공백을 두어 마치 사용자가 그 주제에 맞게 집필하는 듯한 재미를 전달해주고자 했습니다. 시작은 빈 노트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에 의해 많은 이야기가 담길 한 권의 깊이있는 책이 되기 바랍니다.
표지 매직패브릭, 내지 100g 재생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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